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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자료/국내 교육통계

어린이 청소년 주관적 행복지수 OECD 22개국 중 20위(최하위)

한국방정환재단이 연세대 염유식 교수에 의뢰(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연구팀)해 연구

- 201937~46일까지, 초등학교 4학년~고등학교 3학년 학생 7454명을 대상으로 조사

- 2019년 주관적 행복지수 표준점수는 88.51점으로 OECD 22개국 가운데 20위를 기록

- 지난해 주관적 행복지수(94.7)보다 6점 가량 낮아진 것으로, 2017년 수준으로까지 하락

 

 

 
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893814.html

 

아이들 ‘주관적 행복지수’ OECD 꼴찌 수준…언제쯤 오를까?

주관적 행복지수 88.51점으로 OECD 22개국 중 20위 초등생 20% “외모 차별 경험” 18.5% “성별 차별 경험” “‘행복해지려면 돈 필요’ 응답 학생 연령 갈수록 낮아져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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